젊었을땐 어떤 관리를 해도 바로 생기있는 얼굴로 돌아왔는데

나이들더니 화장으로도 안가려지는 세월은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이런 저런 관리 많이 해봤지만 부지런해야 관리하는 것도 효과가 있더군요

피부과도 몇달 다니다가 가기 귀찮아져서 몇달 안가보니 어느덧 피부상태는 엉망이고..

그래서 요즘 집에서도 많이 관리한다는 제품에 대해 알아보다가 어느덧 제손에 이렇게 들려있네요

원적외선이라 그런지 눈에도 자극이 없고 따듯함이 얼굴을 감싸주어서 수면에도 도움이 되었어요

사용후에는 얼굴이 촉촉한게 바로 느껴졌고 저는 세안을 한번더 해주었는데 얼굴도 매끈하게 정리해주더라구요

기초화장품이나 기능성 화장품도 피부에 잘 스며들어서 건조한 얼굴을 말랑말랑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는것 같습니다

너무만족하면서 쓰고있고 엄마도 종종쓰시곤하시는데 따듯하니 좋다고 하시네요

계속 써보면서 피부변화된 것도 올려볼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