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행사때보고 체험해보고 구매를 했습니다. 빛이 안보여서 눈뜨고 다른걸 하면서 피부관리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충전주기도 일주일에 한번정도 충전하면되서 번거롭지 않았습니다. 사용하면서 궁금한게 있을 때 마다 상담사분에게 전화드렸는데 그때마다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해서 좋았습니다. 피부톤이나 타력이 좋아졌다고 생각은 했는데 저 혼자만의 생각인가 싶었지만 주변 지인들한테도 피부좋아졌다는 말도 여러번 들어서 남들이 보기에도 효과가 있네요. 요즘 보미라이 영업사원이라도 된거마냥 보미라이 좋다고 얘기하고 다닙니다. 피부관리하기 귀찮았는데 편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