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소개로 보미라이를 알게되었는데 처음엔 피부과가는게 낫지 별 효과있겠어 싶었어요
피부과에서 관리받으려하면 대여섯번만 가도 0이 여러개 붙고 해서 비싼게 그만큼 효과가 있겠구나 싶은 마음이였거든요
근데 지인을 자주 보는건 아니지만 며칠간 못보다가 오랜만에 만났는데 얼굴이 확 살더라구요
뭐했는지 물어보니까 보미라이 했다면서 처음엔 쓰면서도 긴가민가 했다던데 매일 써보니 확실히 좋아졌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보기에도 피부톤도 좋아졌고 윤기도 흐르고해서 이거다 싶었죠
이제 2개월 좀 넘었는데 제 피부가 관리하기 좋아서 그런지 금새 좋아지는게 눈에 보이고 보미라이 하고 다음날 아침이면 속당김 같은게 사라졌어요
수분을 채워준다 하더니 채워진 수분때문에 당김이 사라진 건가봐요
저희 남편도 가끔 쓰고있는데 피부 관심없는척하면서도 계속 쓰더라구요
그냥 온도랑 시간만 설정해놓고 누워있으면 되니까 편하고
매일쓰다보니 온도시간 누르는것도 순식간에 따닥 설정하고 바로 누워잡니다 원적외선이라 그런지 잠도 잘오더라구요 보미라이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