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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개월 사용 후기, 자신감 있는 내일을 위해 한 걸음 더
작성자 오**** (ip:)
  • 작성일 201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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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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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수십년 전부터 기미로 맘 고생을 꽤나 겪은 50대 여성입니다.


지금 하고있는 일이 영업직이다보니 많은 분들과 만나게 되면서 피부관리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었어요.

젊었을 때는 눈치채지 못했는데 어느날 거울을 보니 피부에 기미가 잔뜩 올라와있더라구요.

사람을 많이 만나는 일이라 한번 신경쓰이기 시작하니 사람들을 만날 때에도 계속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그러다보니 괜히 자신감도 떨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여자다 보니 좋은 피부를 갖고 싶은 건 당연하잖아요~ 피부에 좋다는 스킨, 로션이나 값 비싼 크림이나 앰플을 발라봐도 눈에띄는 효과가 나타나진 않더라구요...

좀 더 투자해서 피부과에도 자주 가곤 했는데 그것도 역시 피부관리받을 때 그 순간 뿐이였습니다.

자연스러운 관리를 하고자 피부에 좋은 음식이나 약초를 먹어보기도 하고, 발라보기도 했지만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진 못했어요.


이제 관리해볼건 다 해봤다는 상태에서 주변 지인 추천으로 미용 마스크를 써보라고 권유받았습니다.

지인도 제 피부고민을 알다보니 아는 분에게 부탁해서 보미라이 마스크가 출시되기 전에 미리 받아 사용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었어요

마스크라고 처음 들었을때는 흔히 많이 쓰는 마스크팩을 추천하는가 싶었는데 미용 마스크 기계더라구요.

원적외선은 익히 좋다고 많이 들어봐서 한번 써보자 하는 마음으로 써보게 되었고 지금은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방법들도 다 해봤는데 이거라고 못해볼까라는 심정으로 사용해 보기로 한거죠.


처음 사용했을 때 바로 느낄 수 있던 건 마스크에서 나오는 열이 따듯해서 피부에 좋은 기운이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온도와 시간은 선택할 수 있었는데 온도를 가장 높게하고 시간도 25분으로 정해서 사용해봤는데 얼굴에 땀같이 수분이 많이 생기더군요.

그런데 수분이 땀처럼 끈적끈적하게 불쾌한 느낌이 아니라 일반 물처럼 느껴졌습니다. 좀 개운하다고 표현하면 맞을까요?

음에 한두번 사용해봤을때 바로 느낄 수 있는 점이라 초기 만족도가 꽤나 높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원하는건 기미를 어떻게 좀 없앨 수 없을까 하는게 가장 큰 문제였죠.

빠른 시일내에 효과를 본다고 생각하지 않고 여유를 가지고 꾸준히 써보기로 했습니다.

오늘 기준으로 어느덧 사용한 지 4~5개월 정도 되어가는데 기미로 울긋불긋했던 피부들이 서서히 옅어진게 보이시나요?

수분이 증가해서 피부탄력도 올라왔고 기미가 옅어져 피부톤이 전체적으로 비슷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어딜가나 주변에서 피부 관리 어떻게 했냐고 다들 물어보네요. 저도 나름 자신감이 생겨서 지금 하는 일에서도 좀 더 당당하게 일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피부고민 때문에 걱정 많으시다면 이 마스크 사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제 입장에서는 지금도 충분히 만족스러운데 앞으로 계속 쓰게되면 피부가 얼마나 더 좋아질지 기대가 됩니다.

보미라이 마스크를 고민하고 있다면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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