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드라마 앨리스에 제가 쓰는 보미라이가 나와서 너무 반가웠어요
쓴지도 좀 되었고 해서 겸사겸사 생각난김에 후기 씁니다 ㅎㅎ
사용한지 2달정도 되었구요 남편이 선물로 사줬습니다
제가 집에만 있으면서 우울해했는데 어느날 택배로 보미라이가 배송되었어요
비싼거 뭐하러 샀냐고 뭐라하면서도 속으론 좋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저녁마다 매일 열심히 썼습니당 ㅎㅎ
첨엔 긴가민가 했는데 일주일정도 쓰고나니까 신랑이 좀 달라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전 잘몰랐는데 신랑이 얼굴보더니 확실히 피부색이 좀 밝아지고 예뻐보인대요 ㅎㅎㅎ
신랑덕분에 동안피부로 거듭날것 같아요~~
스스로 가꾸니까 우울한 마음도 줄어들고 마음도 밝아져서 좋네요.
보미라이 널리널리 알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