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40되는 아이 둘 맘입니다.

아이 낳고 나면서부터 급격히 어두워지고, 무성해지는 기미 때문에  피부 고민이 끊기지 않았습니다.

피부 관리 간간히 받았지만, 그때뿐 아이와 씨름하느라 관리 받으러 가는 시간도 녹록치 않았습니다.

L*의 피부관리 마스크를 보고 아이 용품 알아볼 때보다 더 심혈을 기울여 마스크들 알아보았습니다.

가격이 있다 보니 열심히 알아보고 후기 보고 하였으나, 쉽게 결정을 못내리겠더라구요.

여러가지 알아보던 중 우연히 알게 된 보미라이 마스크, 보통 요즘 나오는 마스크는 LED 사용 제품에 사용 시간도 짧아 반신반의 했었는데,

요 아이는 원적외선을 이용했다고 하고, 시간도 25분으로 관리받는 느낌이 충분히 들것 같아 과감히 결정하였습니다.

약 열흘간 이틀에 한번 아이들 재워놓고 꼬박꼬박 사용하였습니다.

약간 따뜻한 느낌이 원적외선이 잘 나오고 있구나 느낄수 있고, 눈부심이 없어 좋습니다.

오늘은 다른날 보다 화장도 촉촉히 잘 받고, 피부 결도 훨씬 좋아진것 같습니다.

더 꾸준히 사용하면 더 좋아질거란 믿음을 가지고 열심히 사용해보렵니다.